신랑몸에 건선이 넘 심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스킨큐어에 찾아오게 됐어요.
건선에 좋다는 여러화장품을 써봤기에, 한번에 믿고 구입하긴 힘들더군요.
그래서 우선 샘플을 주문해서 사용해봤답니다.
샘플양이 너무 적어서 건선피부에 좋은건지 어떤건지 가늠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러던중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스킨큐어"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몰랐었던 화장품 유해성분의 비밀들을 들으며,비교를 하게되니 스킨큐어제품에
신뢰가 가더군요.
그래서 베이비페어에 있던 스킨큐어부스에 가서 신랑을 위해,아토리포좀과 아토워시를 구입했답니다.
신랑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건선피부에 효과도 없을텐데 왜 비싼돈주고 사왔냐고 다음부턴 구입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워시와 로션을 사용한지 일주일정도가 지나면서부터,간지러움도 잦아지고 피부의 트러블도 유관으로 보일만큼 가라앉더군요.

지금은 신랑이도 만족하며 샤워하고 나면 아토 리포좀을 들고와서

"발라줘~~~"한답니다.